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넵튠(초차원게임 넵튠) (문단 편집) == 소개 == || [youtube(MIBts6LC1UI, width=1280, height=250)] || || '''[[신차원게임 넵튠 V|{{{#ffffff 신차원게임 넵튠 V}}}]]{{{#ffffff 에서의 퍼플 하트의 BGM}}}'''[* 다른 세 여신과 달리 브금이 매우 진지한 것이 특징.~~근데 이미지는 [[프루루트|아이리스 하트]]다.....~~] || {{{+1 '''[ruby(Neptune, ruby=ネプテューヌ)] / [ruby(Purple Heart, ruby=パープルハート)]'''}}}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주인공'''.[* 시리즈마다 주인공이 바뀌는 경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넵튠이 메인 주인공이다. 넵튠이 비중이 없는 시리즈는 번외작이라고 해도 평가가 낮은데 영향을 미칠 정도라 결국 공동주인공으로 등극할 정도.] [[플라네튠]]의 --별명 많은-- 수호 여신. [[세가]]의 가상 게임기를 모델로 한 캐릭터로 이름의 모티브가 된 [[게임기]]는 [[넵튠#s-3|세가 넵튠]].[* 넵튠이 4여신 중 유독 게으른 건 프로토타입까지만 나오고 정식 발매가 되지 못해 경쟁에서 이탈한 게임기가 모델이라 그 영항을 받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조금 특이한 점은 Neptune의 일반적인 가타가나 표기인 ネプチューン(네푸츈-)이나 ネプテューン(네푸튠-)이 아니라 ネプテューヌ(네푸튜-누)란 표기를 사용한다는 것.[* 작중 캐릭터들이 이 처자의 이름을 헷갈려할 때 잘못 부르는 예시 중에 ネプテューン도 있다.] 이는 Neptune을 영어 넵튠(/neptju:n/)이 아니라 프랑스어 '''넵튄'''(/nεptyn/)[* 국내에서 자주 통용되는 식으로 하면 넵튀느 혹은 넵튄느쯤 되겠다.]으로 읽기 때문이다. 다른 세 여신의 이름이 전부 프랑스어를 따왔기에, 넵튠의 이름도 프랑스식으로 읽게 된 것 같다. 작품마다 넵튠의 이름을 발음하지 못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러다보니 2015년 발매작 [[신차원게임 넵튠 VII|V2]]쯤 되면 바로 넵튠의 이름을 발음해 주는 신 캐릭터에게 의외라고 반응할 정도. 자타공인 '시리어스 브레이커'인지라 진지한 분위기를 깨면서 밝고 활기차게 온갖 메타발언을 일삼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팬들 입장에서 공감할 만한 말이나 스토리 예측 등을 해대는 반 [[천연#s-2]] 반 [[개그 캐릭터]].[* [[초차원게임 넵튠|초기작]]에서는 이런 캐릭터성이 완전히 확립되지는 않았다.] 넵튠이 있으면 개그물이 되고 넵튠이 스토리상 빠지면 시리어스물이 된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 다만, 여동생인 [[네프기어]]에 관련된 일이라면 겉보기엔 개그처럼 보여도 본인은 엄청 진지하게 반응한다.[* 넵튠 본인이 워낙 하이텐션이라 티가 나지 않지만, 벨이 네프기어를 노릴 때마다 내 여동생이라며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고, 아래의 다메가미 이벤트를 직접 감상하면, 개그 시츄에이션이라 그렇지 '넵튠이 진짜 울먹인다. 네프기어야 당하는 캐릭터라 울먹이는 모습이 워낙 많지만, 넵튠이 진심으로 울먹이는 일은 개그와 시리어스 통틀어 몇 없다.] 분위기가 가벼워서 그렇지 언니다운 발언도 제법 많은 편. 본인도 자신의 성격을 잘 알기 때문인지 후술할 V에서 변신 전 자신의 성격을 "머리가 느슨하다."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자신이 여신임을 밝힐 때는 일단 상대가 믿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변신을 보여줄 생각을 한다. 기본 복장이 시리즈에 따라 2종류로 나뉘는데, 초기작부터 입고 나오는 후드 원피스(위에서 기본 코스튬이라 설명된 것)는 영락없이 속옷 위에 파카 한 벌만 걸쳐입은 [[하의실종 패션]]이다. 아이템 설명 등을 참고해보면 이렇게 입는 이유는 '''귀찮아서'''인 듯. 이 때문에 카메라 각도를 조금만 잘못 잡아도 훤히 보인다. 일단 아이템 명칭은 '파카 원피스'이나, VII의 DLC 캐릭터인 밀리언아서가 "파카 한 장만 입은 발칙한 미소녀"라고 하는걸 봐서 작중 캐릭터들 기준에서도 그냥 파카 한 벌 차림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게다가 4여신 중에서 유일하게 복장이 캐주얼하다. 느와르, 블랑, 벨은 드레스나 품위 있어 보이는 복장을 입지만, 넵튠만 유일하게 드레스가 없다. 그리고 잘 들어보면 말투 또한 다른 여신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흔히 말하는 여성스러운 단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넵튠이 남자 같은 말투를 사용할 한다는 뜻은 아니다. 나머지는 여신이라 그런지 주로 살짝 격식 있게 여성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단어를 사용할 뿐이다.[* 그중에서도 벨은 아예 "데스와~"거리는 캐릭터이다. 물론 블랑은 열 받거나 변신하면 그딴 거 없다.] 간단히 말하면 어린아이가 예의를 차릴 필요가 없는 친근한 상대에게 하는 듯한 편한 말투를 사용한다. ~~더 간단히 줄여서, 그냥 [[초딩]]이다~~ 물론 변신한 모습에서는 말투도 외모에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어투를 사용한다. 사용 무기는 [[도검]]류. 레이피어 등의 한손검을 쓰는 느와르와는 달리 커다란 대검이나 일본도풍 양손검을 사용한다. 균형 잡힌 능력치 중 특히 '''강한 공격력'''이 부각되는 주인공다운 스펙. 통상 공격 또한 파워 콤보가 가장 비중이 높다. 또한 자체적으로 보유한 패시브 스킬 '데미지 한계 돌파'와 쓸데없을 정도로 다양한 EXE 드라이브로 파티원들의 서포트에 부응해서 강력한 피니시를 먹이는 데에 특화된, 그야말로 주인공 캐릭터. 여담으로, 사적으로는 제멋대로인 어린아이를 대하는 듯이 다루어지지만, 일단은 성인으로 취급받는 기묘한 입장이다. 대충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스폰지밥]]~~[[합법로리]]를 대하는 것과 비슷한 취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